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인 레인저스 (문단 편집) ==== 기폭 전략 방치 논란 ==== 과거 팀 배틀에서부터 일명 '''기폭덱'''이라는 범위 캐릭터를 이용한 상대의 기지를 속공으로 파괴하는 전략이 있었는데. 이로 인해 팀 배틀의 점수가 항상 수 만점대에 이르렀었다. 그러나, 팀 배틀이 사라지고 나서부터인 2015년 11월에는 새로운 제도인 PVP 시스템을 도입했고, 약 10개월의 장기간 동안 감감 무소식이였던 PVP는 9월 28일 업데이트로 전체적인 밸런싱의 개편으로 인하여 미사일 데미지의 급상승과 AI 지능이 상향되어 방어 치중도가 상당히 높아'''졌을 뻔'''하더니, 패치와 함께 '''소프트 리셋'''이 적용되기 시작했다.[* 소프트 리셋이란, 자신이 저번 시즌에서 기록한 점수와 배치고사 3회를 토대로 점수를 재배정하는 시스템이다. 본래는 3판을 전부 이김으로써 상위 리그에 진출하고 보상을 받아야하나, 이를 임의적으로 배제하는 역할로 쓰이고있다. [[리그 오브 레전드|롤]]의 소프트 리셋을 모티브로 한 것.] 하지만 이 패치로 인해 상대의 기지를 백도어하는 이름하여 '''기폭덱'''[* 원거리형 지능형 캐릭터(범위 공격 가능한 레인저)에 '물리공격력+'랑 '물리 공격력+%' 옵션을 붙인 장비를 맞춘 상태에서 상대의 기지를 빠르게 타격하기 위한 덱을 말한다. 실제로 업그레이드 옵션+보물 옵션+버프 중첩 작용을 포함하면, 상대가 업그레이드가 잘했건 못했건 간에 10초 이내로 끝내버릴 수 있다.]이 랭커의 대부분이 사용하기에 이르렀다. 이를 인지한 운영진은 급한 불을 끄둣, 11/30 업데이트를 통해 PVP 아이템 즉시 사용 불가와 지속시간 감소를 하여 [[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|기폭덱을 어느정도 차단시켰다고 생각했으나..]] [[풍선 효과|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기폭덱은 여전히 성향되고 있으며, 오히려 저번보다 더 쉬워졌다.]] 그럼에도 불구하고, 운영진은 기폭덱 관련 처리를 위해 공지을 띄우면서 '''보여주기 식 업데이트'''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. 하지만, 레인저스 측에서 이를 종식시키기 위해 범위 공격 전환의 버프를 받은 레인저들이 더이상 공격력 버프의 효과를 받지 않게 되면서 기폭덱은 완전히 잠식되었고, 제우스 브라운의 공격 방어 보조 +50(70)% 버프가 도입됨에 따라 범위 공격 메타는 어느정도 잠식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